
“시대를 기록하고자 하는 행위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한 시대에 대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 TAE, 2021 -
OUR ARTISTS
윤태호 TAE YUN
대표, 감독, 포토그래퍼
시드니대학교에서 Film & Digital Art를 전공하고, 영화부터 광고, 패션, 스냅까지 거의 모든 분야의 사진과 영상을 경험해왔습니다. 한국과 호주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호주 한국 영화제 수상 및 여러 사진 경연대회에서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거쳐, ‘시대를 기록하는 일’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더무빙다이어리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현재의 순간들을 가장 자연스럽고 진실되게 담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시대 속에서도, 본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PP (호주 사진가협회) 정식 등록 작가 / 2023 ANZAC Memorial에서 시대를 기록한 전시 이력
이시우 SIWOO LEE
포토그래퍼
학창시절,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며 미술에 몰두했던 감성을 토대로, 현재는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에서 마케팅을 전공하며 사진을 통한 감각적 스토리텔링을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젊은 감각으로,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감성적이고 개성 있는 사진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했던 작가들
이미혜 MAE LEE
포토그래퍼
Monash University에서 국제비즈니스를 전공하였으며, 10년 이상 한국에서 성공적인 영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습니다. 대학 시절에 시작된 사진에 대한 열정은 호주로 돌아온 후, 취미를 넘어서는 깊은 애정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섬세하고 부드러운 촬영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안젤라 ANGELA KANG
포토그래퍼
어린 시절, 한국 사진사 초기의 사진작가이셨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0살에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12살에 디지털 카메라를 접한 후, 대학교에서 법학과를 다니다 중퇴한 뒤에도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꾸준히 작품 세계를 넓혀 왔습니다. "찰나를 도려내서 간직하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진이 지닌 시간의 미화를 탐구하며, 과거와 순간을 의미 있게 기록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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